수리 크루즈의 자리가 위험하다?

입력 2014-06-23 14:16
수정 2014-06-23 14:16
탐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할리우드 미녀스타 제시카 알바의 딸 아너 워렌 때문.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메일’은 제시카의 딸 아너 웨렌이 최근 ‘패셔니 베이비’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수리 크루즈의 자리가 위험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뉴욕 비버리힐즈에서 제시카와 거리를 걷고 있는 아너의 모습을 포착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사진 속 아너는 베이지색 베레모와 검은색 가디건과 바지, 스카프, 갈색 구두를 매치해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이에 대해 데일리 메일은 17개월 된 아너 워렌이 3세인 수리보다 한층 자연스럽게 멋을 낸다며 수리를 넘는 새로운 '패셔니 베이비'의 탄생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제시카 알바는 "딸은 절대 나와 남편과 같은 배우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딸에 대한 언론의 뜨거운 관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화제뉴스 1 <P class="ac arti_txt2" style="MARGIN: 2px 3px 0px">택연 극성팬 생리혈서 논란 화제뉴스 2 <P class="ac arti_txt2" style="MARGIN: 2px 3px 0px">정지아 러브신 노출은 어디까지? 화제뉴스 3 <P class="ac arti_txt2" style="MARGIN: 2px 3px 0px">'월드스타' 비 환상 복근 공개▶ 정애연-김성준, 연애에서 결혼까지 ▶ '미코' 서은미, 2009 미스인터내셔널 준우승 차지 ▶ 2PM 택연, 상반신 노출 '환상적인 복근 공개' ▶ '패떴' 이경실 출연에 '가수파 수난' ▶ 요트 성매매 의혹 J양, 알고보니…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