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엠마왓슨이 한 남자와의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데일리 메일 등 해외 외신는 엠마왓슨이 미국 뉴욕의 한 아이스하키 링크에서 스페인 록스타 라파엘 세브리안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보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무엇인가 속삭이는 듯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는 것.엠마왓슨과 함께 있었던 라파엘 세브리안은 스페인 록그룹인 '모노메스'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엠마왓슨과 같은 브라운대학에서 음악과 드라마를 전공 중이다.한편 엠마왓슨은 7세 연상의 금융가인 제리 베리모어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박시연-이필립 "친하지만 연인사이는 아니야" 열애설 반박 ▶ 이특 "첫눈에 반한 그녀, 재벌 연예인과 양다리 걸쳐" ▶ SM "동방신기 3인 측, 명백한 거짓 진술. 강경 대응하겠다" ▶ ‘좋은 만남’ 이휘재, 열애설의 주인공은 누구? ▶ 2AM 조권, 아이돌로써 하지 말아야 할 금기사항 공개! ▶ 서지석 "과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 받았다"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