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여성모델' 이브, 213cm의 키 화제!

입력 2014-06-19 11:10
수정 2014-06-19 11:10
호주의 한 남성잡지인 '주 위클리'(Zoo Weekly)에서 2m가 훌쩍 넘는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브'라는 이름의 이 모델의 키는 무려 7피트(약 213cm)로 다른 모델들이 초등학생처럼 보이게 할 정도. 실제로 주 위클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녀의 옆에 선 5피트3인치(약 162cm)의 모델은 하이힐의 도움에도 불구 작고 왜소하게 보인다.이에 '주 위클리'의 폴 메린 편집장은 "이 모델의 사진을 찍기 위해 따로 비키니를 제작하기도 했지만 매우 가치 있는 일이었다" 라며 그녀의 돋보이는 매력을 칭찬했다.한편 이브는 '주 위클리'의 최신호 표지를 장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을 뿐 아니라 2007년 데뷔한 이후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카르멘 일렉트라섹스비디오 유출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내가 장동건부인이 된다?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모델 미란다 커 가슴노출 사진 유출▶ 천사의 유혹, 시청률 20% 돌파 '9시 뉴스 제쳐' ▶ 이특 "첫눈에 반한 그녀, 재벌 연예인과 양다리 걸쳐" ▶ SM "동방신기 3인 측, 명백한 거짓 진술. 강경 대응하겠다" ▶ ‘좋은 만남’ 이휘재, 열애설의 주인공은 누구? ▶ 2AM 조권, 아이돌로써 하지 말아야 할 금기사항 공개! ▶ 서지석 "과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 받았다"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