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앤드 슬로우(nice and slow)', '예(Yeah)' 등의 히트곡을 부른 미국의 팝스타 어셔(Usher)가 최종 이혼했다.미국의 피플 닷컴 등 외신은 11월4일 풀턴 카운티 (Fulton County) 고등법원이 R&B 가수 어셔의 이혼신청에 대해 공식적으로 끝났다는 최종판결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서 전 부인인 타메카 포스터 레이몬드와 2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것.어셔는 2007년 8월 그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연상의 타메카 포스터 레이몬드와 결혼했지만 지난 6월 '좁힐 수 없는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신청을 했다.한편 이들 부부 사이에는 18개월 된 어셔 레이몬드 5세와 6개월 된 네이비드 엘리 레이몬드 등 두명의 아들이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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