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린제이 로한, 새 남자친구와 모로코행

입력 2014-06-17 10:46
헐리우드의 ‘가십걸’ 린제이 로한이 남자친구와 모로코로 떠났다.10월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정보 사이트 헐리우드 스쿱(www.hollyscoop.com)은 린제이로한이 모델 ‘피티 라이트’와 모로코 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과 라이트는 ‘모로코’에 위치한 ‘마자간 리조트’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떠났다. 하지만 그들에게 모로코 여행은 오프닝 행사보다 밀월여행의 비중이 훨씬 큰 듯 보인다.‘선데이미러’지의 셀러브리티 칼럼니스트 ‘딘 파이퍼’는 린제이 로한 커플과 자신이 같은 호텔에 묵었다고 말하며 "라이트는 무척 멋진 남자였다. 둘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우리는 연인 사이가 아니라 친구다"라며 일주일 전부터 시달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수란 기자 whtnfks@bntnews.co.kr ▶ 승호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 ▶ '청순'해 보이는 메이크업 ▶ '향수'는 생리하기전에 사야 한다? ▶ '모발'도 주름이 생긴다? ▶ 2NE1의 '컬러 메이크업' 비결은? ▶이성에게 접근하는최고의 ‘작업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