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블랙'으로 유명한 영국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가슴노출과 튀는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10월27일 영국 대중지 더 선 온라인은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가슴을 노출해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고 전했다. 최근 가슴성형수술로 화제가 된 와인하우스가 10월26일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꽃이 많은 코르셋을 입고 32D로 새로워진 가슴을 노출시킨 것.또한 같은 날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2008 'Q어워즈' 시상식장에도 뒤늦게 나타나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고.한편 2005년에도 약물복용과 음주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바 있는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이번 사건으로 다시 한 번트러블메이커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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