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에이미 와인하우스, 이번엔 가슴 노출?

입력 2014-06-13 16:17
수정 2014-06-13 16:17
'백 투 블랙'으로 유명한 영국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가슴노출과 튀는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10월27일 영국 대중지 더 선 온라인은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가슴을 노출해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고 전했다. 최근 가슴성형수술로 화제가 된 와인하우스가 10월26일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꽃이 많은 코르셋을 입고 32D로 새로워진 가슴을 노출시킨 것.또한 같은 날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2008 'Q어워즈' 시상식장에도 뒤늦게 나타나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고.한편 2005년에도 약물복용과 음주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바 있는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이번 사건으로 다시 한 번트러블메이커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男 63%“여자, B컵이 좋아”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누디티' 정은주 아찔한 가슴 라인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집착女“내가 몇번째 여자야?”▶ 슈주 이특, 소녀시대 윤아에게 7년째 프러포즈 중? ▶ 방송인 LJ "성은과 사귀게 된 이유는…" ▶ '저녁의 게임', 성기 노출 장면에도 심의통과, 29일 개봉 ▶ 김보민 "남편 김남일 짧은 치마 입지말라고 질투한다" ▶ '돌아온 디바' 아이비, 쇼케이스 통해 라이브 실력 뽐내 ▶[이벤트] 명품 화장품, 우리가 쏜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