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최근 급격하게 노화된 얼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데일리 메일'과 '저스트 자레드' 등 해외 연예사이트에서 16일 음주운전 혐의로 법원에 출두한 린제이 로한의 사진을 공개한 것. 이날 법원에 출두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얼굴과 눈가에 주름이 가득했으며, 주근깨가 목까지 나는 등 1986년생인 23살 얼굴은 온데간데 없었다.린제이 로한은 1989년 포드 자동차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페어런트 트랩',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등의 작품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고, 가수로도 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인 에단 호크 또한 급격하게 나이가 든 중년의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피겨퀸' 김연아, 매혹적인 어깨춤으로 박수 갈채 ▶ 유이, 시청자 호평 '초짜치고 연기 잘한다' ▶ 은지원 "내년 하반기에 결혼생각 있다" ▶ 카라 한승연 "데뷔 후 첫키스 해봤어요" ▶ 이특 미니홈피에 "바보...기도할게요" 강인에 대한 마음? ▶한예슬, 기뻐하는 모습 가장 예쁜 연예인 1위 ▶[이벤트] 명품 화장품, 우리가 쏜다~! 소원을 말해봐♬ ▶ [이벤트]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