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원조 글래머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지난 9월 뉴질랜드 패션위크(New Zealand Fashion Week 2009) 기간에 선보였던 노출의상이 화제다.파멜라 앤더슨은 디자이너 리치 리치(Richie Rich)의 패션쇼에 깜짝 출연, 속살이 훤히 비쳐 보이는 상의와 티팬티를 착용하고 나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이 쇼가 끝나고 행사 스태프들이 마련한 특별 점심 초대에 참석한 파멜라 앤더슨. 그는 영국 가디언지가 뽑은 '세계에서 꼭 방문해야하는 와이너리 베스트 10'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뉴질랜드 와이헤케 섬의 ‘스토니릿지 와이너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 '컴백' 샤이니, 소년에서 남자로 ▶ 붐 '강심장'서 깜짝고백 "여자친구 있습니다" ▶ 니콜 "구하라 때문에 남자연예인 친구와의 점심약속 깨졌다" ▶ A·B·AB형 80% 이상 '연애기술 부족?' ▶ 男·女 65% '피임 고민' ▶ 선수들의 ‘연애 비법’ 쌓는 노하우? ▶ [이벤트]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