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브루니 ‘미녀는 괴로워’

입력 2014-06-10 20:07
수정 2014-06-10 20:07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10월5일 개인 홈페이지(www.carlabrunisarkozy.org)를 개설하자마자 방문자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잠시 다운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사이트에는 '접속할 수 없으니 몇 시간 뒤에 재방문해 달라'는 안내 메시지가 떴으며 10월11일 현재 사이트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개인 홈페이지는 카를라 브루니의 글로벌 펀드 대사로 활동하는 소식, 영부인 생활, 그녀의 프랑스 재단 소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레드카펫 밟은 김소연, 아찔한 가슴 라인 ▶ 박해진 "스킨십 안해서 여자친구에게 차였다" ▶ '만사마' 정만호, 17살 아들 공개 ▶ 구혜선, 드레스 거부! '그 이유는?' ▶ 에프엑스, 드림콘서트에서 '초콜릿 러브' 첫 무대 ▶ '누드사진파문' 진관희, 2010년 영화 통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