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 오데이, 란제리 차림 사진 공개 "평가해주세요"

입력 2014-06-10 13:46
수정 2014-06-10 13:46
미국의 5인조 여성그룹 '데니스케인(Danity Kane)'의 멤버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가 자신의 반라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 전문 사이트인 '더블레미시닷컴(http://theblemish.com)'은 오브리 오데이가 본인의 트위터에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사진 14장을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 속에서 오데이는 속옷 차림으로 아찔한 뒤태를 강조하거나 가슴을 부각시키는 등 다소 수위가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오데이는 "내 반라의 모습을 평가해 달라"는 글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연예팀 star@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김준희 '스타화보' 완벽 몸매 과시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한예슬의 유혹 매혹적인 섹시미 발산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男·女 80%'Sex' 없이 연애 못해?▶ '누드사진파문' 진관희, 2010년 영화 통해 복귀 ▶ 선수들의 ‘연애 비법’ 쌓는 노하우? ▶ '잦은 성관계' 불임 가능성 ↑▶ '피부미인' 되려면? 12잔을 마셔라! ▶ ‘차량 스킨십’ 긴장감 넘쳐서 좋아? ▶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