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인조 여성그룹 '데니스케인(Danity Kane)'의 멤버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가 자신의 반라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 전문 사이트인 '더블레미시닷컴(http://theblemish.com)'은 오브리 오데이가 본인의 트위터에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사진 14장을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 속에서 오데이는 속옷 차림으로 아찔한 뒤태를 강조하거나 가슴을 부각시키는 등 다소 수위가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오데이는 "내 반라의 모습을 평가해 달라"는 글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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