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피부는 ‘몸속의 병을 그대로 비추어 주는 거울’이라 했다. 거무칙칙하고 거친 피부는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에 그대로 반영된다. 자칫 아파보이기까지 한 칙칙한 피부는 제아무리 좋은 명품 옷을 입더라도 소위 ‘빈티’나는 인상을 남기기 마련. 명품 옷보다 더 빛나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는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기초화장은 명품 피부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더불어 ‘스킨’, ‘로션’ 등 기초화장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에 앞서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은 기초화장품의 선택. 내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찾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 의사들이 직접 만든 화장품으로 유명한 ‘오라클코스메틱’의 ‘퓨리파잉 골든 라인’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이나 ‘인공색소’, ‘조합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조합향료 대신 ‘버가못’이나 ‘레몬’, ‘라임’, ‘오렌지’ 등 6가지로 조합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한 것. 더불어 품의약품 안정청의 인증을 받은 ‘퓨리파잉 골든 라인’에는 나노 골드와 콜라겐을 결합시킨 ‘골든 콜라겐’과 아미노산 성분으로 구성된 ‘EGF(Epidermal Growth Factor)’가 함유됐다. 여기에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과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억제에 도움을 주는 ‘알부틴’ 등 기능성 원료를 더해 주름개선과 피부미백에 효과적이다. ‘골든 콜라겐’은 금을 콜로이드 상태로 미립자화해 흡수감을 높인 ‘콜로이드 골드(Colloidal Gold)’와 다수의 항노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아세틸 펩티드 나인(Acetyl Heptapeptide-9)’ 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관리가 필요한 피부를 보다 생기 있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퓨리파잉 골드 토너’와 ‘퓨리파잉 골드 로션’을 비롯해 ‘퓨리파잉 골드 크림’에는 수렴과 진정 효과에 뛰어난 연꽃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퓨리파잉 골드 에센스’는 피부건강을 생각한 미백, 주름개선 등에 탁월해 2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퓨리파잉 골든 라인’을 직접 사용한 ‘jijibae39(사용자 ID)’는 “제품 사용 시 얼굴이 따갑거나 아프지 않다”며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화장도 잘 받아 재구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라클코스메틱이 운영하는 ‘오라클쇼핑몰’에서는 ‘퓨리파잉 골든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골드콜라겐 세트’ 구입 시 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이성에게 접근하는최고의 ‘작업기술’은?▶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 ▶ 女 70.4%, ‘헤어진 애인의 사생활’ 감시중? ▶ 한국여성 89% '성생활에 불만족', 원인은? ▶ 성형으로 일그러진 삶을 대변하는 ‘미키 루크’ ▶ 연애는 ‘섹시한 女’, 결혼은 ‘조신한 女’?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