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9월27일 10일간, 세계 4대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 2009/ 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 2009)’가 개최된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는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753업체가 참가. 세계 82대의 자동차가 첫 선을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 최대의 관심사 중하나인 BlueEFFICIENCY와 BlueTEC 모델과 함께 Concept BlueZERO, BlueTEC HYBRID, Plug-in HYBRID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The new E-Class Estate와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가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공개된다. 'The new E‑Class estate' 2009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인 The new E-Class는 7년 만에 풀 모델로 체인지 된, 제 9세대 모델이다.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E-Class estate는 The new E-Class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 또한 적재공간을 최적화한 독특함과 함께 상황에 따라서 차량의 뒤 쪽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The new E-Class estate는 세단과 쿠페처럼뛰어난 안전성과 탁월한 승차감 및기능성을모두갖춘 모델로 The new E-Class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 뛰어난 승차감과 월등한 안전성, 이전 모델에 비해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소개팅, '더치페이'가 웬 말인가!▶ 한국여성 89% '성생활에 불만족', 원인은? ▶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 ▶ 신종플루 예방하는 ‘음주수칙’ ▶ ‘초보 운전자’를 위한, 6가지 운전 수칙!▶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 [이벤트] 당신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