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괴물, 하수도 괴물에 이은 아기외계인?

입력 2014-05-28 19:02
수정 2014-05-29 18:08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최근 ‘아기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멕시코에서 ‘아기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독일 대중지 ‘빌트(www.bild.de)’지는 멕시코의 한 TV프로그램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2007년 멕시코의 벽지마을에서 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이처럼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2PM 재범이가카사노바 짐승?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성경험있는 여성의'임신' 증상은?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한여름 쿨~한 그녀비밀은 속옷에 있다!▶ ‘걷기’는 현재형, ‘수영’은 미래형?▶ 투싼과 쿠페가 만났다! '투싼 ix' 탄생 ▶ '성격' 99점, '경제력' 1점? ▶ 프러포즈 100% 성공한다, '청혼의 벽' ▶ '맨유' 때문에 결혼 포기하는 남자▶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