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스토리가 넘치는 곳, ‘발리’

입력 2014-05-26 15:38
수정 2014-05-26 15:38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기억, 결혼의 환상과 신혼의 단꿈은 바로 신혼여행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신혼여행 준비는 즐거움과 설렘을 동반한다. 우리나라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발리’, 인도네시아 다도해의 중간에 놓인 아름다운 열대 섬이다. ‘신들의 섬(Island of Gods)’이라고 불리는 발리는 곳곳의 명소들을 방문하고,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멋진 해변과 풍부한 자연 환경 그리고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발리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 발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 세계의 아침’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풀빌라의 천국’이라고도 불릴 만큼 최고급 시설의 풀빌라로 즐비하다. 지리적으로 얕은 파도나 화이트비치와 거리가 있어 객실의 시설들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멋진 자연경관에 화려한 풀빌라들이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료제공: 항공스카이여행사)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자신감 업↑ 시켜주는 스카프 연출 팁! ▶ 9일 '인기가요'는 걸 그룹의 전쟁터! ▶ 빅뱅. 차례로 음반활동! ▶ 애인의 동거 제안, 할까 말까? ▶ 남자, 결혼자금 5천만 원 “뉘집 개이름?”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