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한 광화문광장에서 짜릿한 '데이트'를~

입력 2014-05-25 01:31
그동안 차량으로 북적거리던 광화문 거리가 드디어 8월1일, 서울시민의 기대와 함께 ‘광화문 광장’으로 재탄생한다.1일, 개장된 광화문 광장을 한 눈에 바라다보며 데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맞춤 장소가 있다. 바로 재즈 선율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KT아트홀. ‘KT아트홀’은 광화문 인근의 ‘데이트 명소’로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저녁 7시 재즈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인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광화문 광장’의 신선함을 맛보며, 달콤한 차 한 잔에 연인과의 뜻 깊은 시간까지. 연인들이여, 변신한 광화문 거리에서의 짜릿한 데이트를 놓치지 말자.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유쾌한 '악녀'의 뷰티 시크릿 ▶ 어색한 얼굴이 어색한 상황을 만든다? ▶ 바캉스 철엔 '디젤차', 지금이 기회! ▶ 벤츠, 졸음운전도 막는다? ▶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를 가다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