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과정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과정, 웃으면서 즐겨야 순조롭게 진행된다. 웨딩컨설팅이란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결혼준비는 한결 편하고 간편해졌다. 대신에 컨설팅 견적 내기에 정신이 없다고들 한다. 가격도 천차만별에 품질의 수위도 가늠하기 힘든 컨설팅, 예비 신랑, 신부들은 어느 정도가 적정 수준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결혼을 준비하기위해서 처음으로 찾는 곳이 웨딩 컨설팅 업체다. 요즘 유행하는 웨딩스타일과 고객들이 선호하는 업체를 수색한다. 그 후 또 다른 컨설팅을 찾는 것이 보통 사례다.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똑똑한 신부들은 컨설팅 견적을 2~3곳 정도 받아본다. 그러나 컨설팅 회사마다 선호하는 업체가 제각각 틀리기 때문에 비교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특히 낮은 가격으로 웨딩컨설팅에 납품해 많은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업체들 때문에 퀄리티 있는 웨딩업체들까지 생존을 위해 변모하고 있다.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퀄리티가 뛰어난 웨딩숍들은 원가를 낮추고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 불행한 현실에 힘들어 하고 있다. 결혼비용, 어떻게 줄일까? 이제는 웨딩컨설팅도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가 있다. 견적 받은 업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네티즌의 평이 많이 나와있다. 그중마땅한 곳을 선택하여 다시 견적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선두에 사이버웨딩박람회 ‘그녀들의 결혼’이 있다. '그녀들의 결혼' 참가 업체들은 품질, 디자인, 서비스 등을 제대로 갖추고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면 많게는 30%이상까지도 예산을절감할 수 있다.'그녀들의 결혼'은 저단가 공급으로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웨딩문화를 선도하며 대기업 임직원, 중소기업 임직원, 대한민국 예비 신랑 신부들이라면 누가 오더라도 투명성 있게 진행 할 것이라는 것을약속한다. 똑똑한 예비신부들은 웨딩박람회도 가보고 웨딩컨설팅에서도 견적을 받아 마지막에 원하는 업체를 콕 집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 업체를 선정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웨딩콜센타 1688-1906/ www.shewedding.co.kr)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비키니만으론 심심해~ 스타들을 통해 본 바캉스 패션 ▶ 슈어홀릭이 되고 싶니? 구두 보관부터 달라~ ▶ 입을 옷이 없다고? 부족한 건 옷이 아니라 센스! ▶ 커플끼리 ‘피서’가면 꼭 싸운다? ▶ 건강한 ‘모유 수유아’ 모두모두 모여라!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