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장거리 운행, “기름 값이라도 아끼자!”

입력 2014-05-21 22:56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요즘 휴가 계획을 짜기 바쁘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많이들 고민하지만 휴가 장소를 선택할 때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기름 값. 안 그래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유가에 장거리 여행은 아무래도 부담되기 마련이다. 조금이라도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수입차 무역업체 제이프로비젼이 연비를 향상시키는 운전습관에 대해 제안했다.설레는 휴가길, 차량에 필요한 짐을 몽땅 실었다고 바로 출발하면 안 된다. 출발 전 30초에서 3분 정도는 워밍업을 하고 출발해야 한다. 엔진이 정상온도로 오르기 전에 출발하면 엔진수명도 짧아지고 연비에 무리를 준다.미리미리 점검해 불필요한 짐을 최대로 줄여야 한다. 일반 승용차의 경우 무게 50kg을 실어 나르는데 약 80cc의 연료가 더 소비된다. 연료도 무거우면 짐이 될 수 있으므로 탱크용량의 절반 정도만 넣고 운행하는 것도 연비를 좋게 만든다.휴가철 차가 밀려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급제동, 급출발을 하지 않는다. 관성을 이용한 운전법으로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통행이 원활한 도로나 고속도로 등에서 가속페달을 밟아 가속한 후 페달에서 발을 뗐다가 서서히 다시 밟는 것을 반복한다. 차량 간격에 여유를 두고 운전하면 가속페달만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해 브레이크 사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연비향상에 도움이 된다.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는 휴가철, 연비향상 운전습관을 지켜 알뜰한 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돌싱' 한성주"이젠 결혼하고 싶어"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클렌징에도요령이 있다!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주얼리로 완벽한비치룩 완성하기▶ 요즘 '뜨는'스타들의 메이크업은 뭔가 다르다 ▶ '냉면'의 백업댄서, '지율'이 누구길래? ▶ 김성은-정조국 12월 결혼 "내 인생의 이유를 만났다" ▶ ‘초식남’ 애인으로는? 싫어!! ▶ '찬란한 유산' 이승기, 뜨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