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있는 지역으로 아름다움과 낭만이 넘치는 거리다. 이곳은 시드니를 방문했을 때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추천 장소 중 한 곳이다.달링하버는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 국립해양박물관과 시드니수족관이 들어서있으며, 이외에도 레스토랑, 펍, 쇼핑센터, 문화센터, 수족관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항구가 있어 아름답고 호화로운 요트를 구경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시드니 바다를 한눈에 즐길 수가 있다. 더욱이 밤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하다.복합 문화 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는 달링하버를 돌아다니다 보면 하루가 모자랄 만큼 시간이 금방 간다고 느껴진다. 때문에 도심 속에서 휴식을 찾으려는 현지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주말에 방문하면 거리공연 관람도 가능하니, 일정조절을 통해 달링하버의 문화를 충분히 체험하고 오도록 하자. (자료제공: 로그인투어)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패션업계, 좋아하는 '완판녀'는? ▶ 패션, ‘아트’와 동행하다 ▶ 낸시랭, 앙드레김을 선택하다?!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앨범 품절 ▶ 색기 있어 보인다? ‘남 OK! 여 불쾌’ ▶ 우리에게 맞는 ‘피임법’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