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카와’의 참 맛을 느끼려면 ‘료칸’은 필수!구로카와에는 20여 채의 료칸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계곡 사이사이로 들어서 있다. 물론 노천온천 만해도 40여 개가 넘는데, 이 중에서도 일본 현지인들에게 가장 평판이 좋은 곳이 바로 ‘야마미츠키 료칸’이다. 몇 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만 숙박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치쿠고 강의 상류의 가장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을 그대로 이용해 만든 노천 온천은 일본 현지인들도 최고로 친다. 일본 전통 가옥 그대로의 모습으로 일본인들에게도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야마미츠키 료칸’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하는 카이세키 만찬이 유명하다. 구로카와가 자리한 아소 지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말고기 사시미와 함께 카이세키 만찬을 제공한다. 과거 속 일본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야마미츠키 료칸’에서 한 여름 밤의 꿈은 현실이 된다. 일본 이색 웰빙 피서지는 어떻게 찾아가나 일본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비경을 담고 있는 온천마을과 다양한 웰빙 피서지를 인터넷 클릭 한번으로 찾아갈 수 있다. 한국인만을 위한 세계 최초 일본 전 지역 료칸 예약서비스 ‘큐슈로’에서는 올 여름 웰빙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일본 현지의 온천마을과 료칸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예약이 불가능 했던 일본의 유명한 료칸 및 비즈니스호텔 예약은 물론, 독특한 일본 여행상품과 실제 여행코스까지 짜주는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료제공: 큐슈로코리아)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내 남친 '이민호 스타일' 만들기 ▶ 주얼리로 완벽한 비치룩 완성하기 ▶ 색기 있어 보인다? ‘남 OK! 여 불쾌’ ▶ '태봉이' 윤상현, 윤은혜의 남자로 컴백 ▶ 티아라, 소녀시대-원더걸스 잡을까? ▶ 얼굴 작게 만드는 비법 대공개!! ▶ 뷰티 에디터들이 반한 화장품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