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신혼여행지 '모리셔스'

입력 2014-05-14 17:07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동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인도양 한 가운데 위치한 모리셔스는, 최근 들어 색다른 신혼 여행지를 찾는 신혼부부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섬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과 아프리카만의 이국적인 풍물, 즐비하게 자리 잡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리조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신혼여행을 비롯한 휴가지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일 년 내내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기후 또한 모리셔스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모리셔스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93만 명으로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제공: 에미레이트항공)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평범한 비키니 스타일은 싫어! ▶ 손목이 굵다면 뱅글 한번 어때? ▶ 여름 컬러 '블루'로 스타일 연출하기 ▶ Choice! 애프터드레스 스타일링▶ 김민선, 이시영의 섹시 포인트는? ▶ 눈썹은 인상을 좌우해! ▶ 하체의 저주를 풀어 줄 5가지 팁 ★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