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페낭 푸껫 크루즈' 여행

입력 2014-05-14 16:03
하나투어리스트는 '싱가포르 페낭 푸껫 크루즈 6일' 여행을 안내한다. 싱가포르에서 1박한 뒤 스타크루즈의 슈퍼스타 버고호를 타고 여행한다. 버고호는 1999년 취항한 7만t급 유람선. 길이 268m, 폭 32m로 승객(1960명)과 승무원(1100명)을 포함해 3000여명을 태울 수 있다. 극장, 수영장, 일광욕장, 헬스클럽, 디스코텍, 조깅코스, 골프연습실, 면세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일 6차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한다. 기항지마다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을 타고 7월11~25일, 8월22일, 9월5일,12일, 19일, 26일 출발한다. 내측 선실 기준 1인당 169만~189만원. 오션뷰와 발코니 선실은 1인당 각각 20만원, 40만원 추가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life@bntnews.co.kr ▶ 평범한 비키니 스타일은 싫어! ▶ 바지의 성패는 ‘뒤태’가 결정한다 ▶ 여름 컬러 '블루'로 스타일 연출하기 ▶ Choice! 애프터드레스 스타일링★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