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中 태양광 전시회서 최고효율 모듈 공개

입력 2016-05-24 13:52
한화그룹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대표 남성우)은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인 중국 상하이 'SNEC 태양광 발전 엑스포'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진 큐픽(Q.PEAK) 시리즈 모듈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24~26일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결정 셀 기술을 도입한 큐플러스(Q.PLUS) 시리즈와 함께 단결정 셀 기술의 큐픽 시리즈를 선보였다.



큐플러스 시리즈는 작년 독일 솔라인터내셔널에서 태양광모듈 혁신상을 받았다.



한화큐셀은 G2G(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도 전시한다. 백시트 대신 유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남성우 대표는 "중국은 생산거점이자 중요한 전략시장"이라고 말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한화큐셀은 최근 1분기 실적발표에서 5천67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려 4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