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기업인 E1[017940]은 지난해구자용 회장에게 급여 17억4천500만원, 상여 23억7천900만원 등 총 41억2천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구 회장은 LS그룹 구자열 회장의 동생이다.
E1은 구자용 회장에게 상여금을 지급한 것과 관련해 "LPG 가격 붕괴 및 수요 감소 등 경영환경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세전이익이 91% 증가했고 20년연속 무교섭 임금협약을 타결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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