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중동 최대 전력전시회 MEE 2016 참가

입력 2016-03-02 10:04
대한전선[001440]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전력전시회 'MEE(Middle East Electricity) 201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개막해 3일까지 열리는 MEE에는 프랑스 넥상스, 이탈리아 프리즈미안,미국 제너럴케이블 등 글로벌 유수 전선업체를 포함해 126개국에서 온 1천550개 업체가 참가한다.



대한전선은 400kV 이상급 초고압케이블 소개에 주력하고 HVDC케이블, 증용량가공선, 광복합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전력 계통 케이블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부스 안에 초고압 존을 별도로 마련, 케이블 제품과 접속재 및 시공 실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턴키 프로젝트 수행 실적과 능력을 부각시켰다.



전시회에 참가한 최진용 사장은 "작년 한 해 저유가로 침체기를 보냈지만 정부차원에서 대규모 전력망 증설을 계획하는 중동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매력적인시장"이라며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해 총공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전시회 'IEEE 2016'에 참가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주·유럽 시장에서도 영업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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