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경영진이 26일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김창근 SK SUPEX추구협의회 의장과 임형규 SK 정보통신기술위원장(ICT) 위원장등 SK 경영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사옥 1층 로비에서 경제활성화 법안조속 처리를 촉구하는 명부에 서명했다.
SK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로 이뤄진 서명운동 본부와 함께 SK그룹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 대상 온라인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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