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률·작업준비시간 확 줄였다…동서발전 산업혁신운동

입력 2015-12-15 16:12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중소기업 생산현장 개선과 관리 혁신을 위한 񟭏년도 산업혁신운동 3.0'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



동서발전 산업혁신운동 3.0은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에 안전품질과 발전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으로, 공장혁신·안전품질·기술전수 등 3대 핵심과제가 있다.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공장 혁신운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 생산현장 혁신 ▲ 생산관리기술 혁신 ▲ 스마트공장 구현에 대한 참여 기업별 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협력 중소기업 14개사와 산업혁신활동을펼쳐 불량률 89.9%, 관리시간 82.5%, 작업 준비시간 64.5%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실질적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발혔다.



joo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