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는 무슨일을 할까' 중학생 진로찾기 멘토 강연

입력 2015-10-14 09:30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의 중학생 진로 찾기 프로젝트 'FKI 프키데이'에서 6명의 멘토가 나섰다.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경성중학교 1학년 학생 160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세계불꽃축제 담당 매니저와 항공사 승무원, 회계사 등의 진로탐색강연이 진행됐다.



FKI프키데이는 기업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다루는 직업인들의 강연이다.



이날 강연은 '불꽃축제, 어떻게 기획되고 운영될까'(㈜한화), '재미있는 승무원의 세계'(아시아나항공[020560])을 비롯해 '금융에 대한 이해'(금융투자협회), '회계사는 무슨 일을 할까'(한국공인회계사회), '모바일 서비스의 운영과 분석'(LG CNS)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 현장을 방문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중학생들에게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려면 여러분의 활약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만나보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며 알찬 학창시절을 보내라"고 격려했다.



FKI프키데이는 월 1회 열리고 있지만 11∼12월에는 일선 학교의 요청으로 운영횟수가 확대될 예정이다.



전경련은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