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박람회서 태양광 모듈 출시

입력 2015-09-10 09:08
한화그룹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 한화큐셀(대표남성우)이 9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환경보호박람회 IGEM(International Greentech & Eco Products Exhibition & Conference Malaysia)에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번 박람회에서 큐앤텀(Q.ANTUM) 셀 기술을 도입한 최고 효율의 태양광 모듈 큐플러스(Q.PLUS)를 출시한다.



큐플러스는 285Wp(60셀)까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듈이다.



한화큐셀 김종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은 "말레이시아는 한화큐셀의 생산기지이자 프리미엄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면서 "눈앞의 실적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1.6GW(기가와트) 규모의 셀을 생산하고 있으며올해 모듈공장을 신설해 1.5GW 규모의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