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난달 5만2천746대 판매…전년대비 12.1%↓

입력 2015-05-04 14:19
한국GM은 4월 한달간 내수 1만2천687대, 수출 4만59대 등 총 5만2천746대를 판매해 작년 4월보다 12.1%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수출은 14.6% 각각 감소했다.



전체적인 내수 판매는 줄었으나 준중형차 크루즈와 쉐보레 트랙스 등은 꾸준히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월 2015년형이 출시된 크루즈는 1천689대가 팔려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트랙스도 소형 SUV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작년 4월보다 18.5% 증가한 총1천33대가 팔렸고 쉐보레 올란도는 5.1% 늘어난 1천679대가 판매됐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내수 판매에 일조했다.



지난달 다마스는 722대, 라보는 597대가 각각 팔려 두 차종의 4월 내수판매는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 부사장은 "쉐보레는 최근 무이자 할부와 현금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야구와 모터스포츠 등 광범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