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i20·쏘렌토, 유럽서 iF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15-02-03 08:33
현대차[005380]의 신형 i20와 기아차[000270]의쏘렌토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신형 i20와 쏘렌토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중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현대·기아차가 3일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신형 i20는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유럽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본격적인판매에 들어간 소형차다. 유럽디자인센터가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이 적용됐다.



쏘렌토는 지난해 8월 국내와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함이느껴지는 외장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iF 디자인상은 1954년부터 해마다 제품과 포장,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디자인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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