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카본 풋 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국내외 12개 기업 및 단체가 작가 11명과손을 잡고 친환경 소재나 재활용 제품 등으로 만든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참가 기업은 에쓰오일, 삼성전자[005930],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코웨이[021240], 주한영국대사관, 서울시, SH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맨체스터유나이티드,CM파트너, 대우조선해양[04266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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