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리콘웨이퍼 출하량 역대 최대 기록할 듯

입력 2014-10-08 15:11
올해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재료인 실리콘웨이퍼 출하량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면적)은 94억1천만 제곱인치로 지난해(88억3천400만 제곱인치)보다 6.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0년 세운 역대 최대 출하량 기록인 91억2천100만 제곱인치를 넘어서는것이다.



이어 2015년 98억4천만 제곱인치, 2016년 101억6천300만 제곱인치로 증가세를이어갈 것으로 SEMI는 관측했다.



실리콘웨이퍼는 고순도의 실리콘(규소)을 단결정으로 성장시킨 뒤 얇게 잘라서만든 원판으로 컴퓨터·통신제품·소비가전 등에 쓰이는 집적회로 등 반도체의 재료가 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