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98인치 울트라HD(초고해상도)TV를 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너비 2.3m, 높이 1.6m에 달하는 이 제품은 49인치 울트라HD TV 두 대를 붙여놓은 크기와 같다고 한다.
이 제품에는 전원이 켜져 있을 때만 밖으로 나오는 5.2채널 120W(와트) '무빙스피커'가 부착됐다.
세계적인 음향기기 회사인 하만카돈과의 협업으로 전문가가 사용하는 스피커 수준의 음질 구현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간편한 사용성을 내세운 독자적인 스마트TV 플랫폼 '웹OS'도 탑재해 간편한 전환·탐색·연결이 가능하다.
가격은 캐시백 혜택을 포함해 3천900만원이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