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이 지난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을 방문해 고객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즉석 간담회에서 섬유·패션 산업의 비전과 효성의 동반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조 사장은 "효성이 세계 1등 섬유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원사를 구매해 준 고객사들이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라며 "판로개척이 힘든 중소·중견 기업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효성의 비결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효성은 지난 4월 품질은 우수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영업활동에 어려움을겪는 고객사의 원단을 국내외 유명 브랜드에 판매대행하는 전담반을 신설했다.
아울러 전국 주요 거점별로 한 달에 한 번씩 고객사와 교류하고 있으며, '크레오라 워크숍'을 개최해 고객사와 최신 섬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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