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아이디어를 현실로'를 주제로 인텔 갈릴레오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IT(정보기술) 꿈나무들이 논리적 사고, 문제 해결력, 창의력 등 디지털 시대에요구되는 소양을 기르고 소프트웨어 분야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달 초순부터 서울 여의도 인텔코리아에서 3기로 나눠 개최된 캠프에는 60명이참여해 소프트웨어 기초 코딩 실습, 인텔 갈릴레오 보드 체험, 브레인스토밍 발표회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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