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야외용 블루투스 미니빔 TV 출시

입력 2014-07-21 08:54
580g 초경량…차량 오디오 연결하면 풍부한 음향



LG전자[066570]가 캠핑장 등 야외에서 TV 시청이나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미니빔 TV(모델명 PW700)를 출시한다고 21일밝혔다.



블루투스 미니빔 TV는 초경량 휴대용 프로젝터로 생수 한 병 무게인 580g이다.



크기도 가로 172㎜, 세로 117㎜로 일반 다이어리 정도다.



미니빔 TV는 프로젝터용 스크린이나 벽면, 차량 측면, 천장 등에 비춰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실내에서도 천장에 비추면 편안하게 누워서 시청할 수 있다.



TV 수신기가 달려 야외에서도 지상파 TV 수신이 가능하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와이다이(WiDi), 미라캐스트(Miracast) 등 스크린쉐어 기능을 지원해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한 콘텐츠도 손쉽게 꺼내볼 수 있다.



자동차 오디오와 연동한 블루투스 사운드 기능도 지원한다. 오토 캠핑을 가서차량 오디오에 연결하면 훨씬 더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밝기는 최대 700안시루멘(ANSI-Lumens)이다. 안시루멘은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미국표준협회(ANSI) 표준에 따라 나타낸 휘도(輝度) 측정 단위로 1 안시루멘은촛불 1개 밝기와 비슷하다. 명암비도 10만대 1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가격은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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