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한 달간 내수 8천515대,수출 2천956대 등 총 1만1천471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작년 동월 대비 36% 증가한 실적이다.
6월 내수판매(8천515대)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의 4천423대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해외수출(2천959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 급감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을 보면 내수판매가 3만6천977대로 작년 동기 대비 40.5% 늘었고, 해외수출 2만5천765대로 20.5% 감소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새롭게 디자인을 변경한 SM3 네오와 QM5 네오의 판매가 증가했고, 월 3천대에 가까운 계약실적을 보이고 있는 QM3 물량이 대량 공급되면서 내수 판매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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