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우인터, 우즈베크서 안질환 환자 무상 치료

입력 2014-04-17 11:01
▲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페르가나에서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와 함께 500여명의 안질환 환자에 대해 무상 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5개국에서 3천여명의 안질환 환자를 치료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