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충남본부에 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입력 2014-04-09 10:15
한국전력공사는 9일 대전·충남본부에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준공식을 했다.



이번 설비는 정부가 작년 8월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에너지 수요관리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공공기관 ESS 시범보급사업의 하나다.



ESS는 야간에 남아도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대 등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기다.



한전은 대전·충남본부의 ESS 설치로 피크전력 최대 21% 감축과 연간 전기요금10%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은 나주 본사 사옥과 전국 사업소에 점진적으로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