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46분 송고한 연합 경제 '손종호 LS전선 전 대표, 퇴직금 등 16억8천만원 받아' 기사에 가온전선 연봉을 추가하고 구자엽 LS전선 회장 중심으로 재구성.>>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계열사로부터 지난해 연봉 21억3천283만원을 받았다.
LS전선과 가온전선[000500]이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구 회장은 각 회사로부터 8억7천483만원, 12억5천8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LS전선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재임한 손종호 전 대표이사사장에게 급여 1억2천603만원과 퇴직금 15억5천149만원 등 총 16억7천752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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