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 회장, 中 난징시 당서기 환담

입력 2014-02-25 08:51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이 지난 24일중국 난징(南京)시에서 양웨이저(楊衛澤) 난징시 당서기와 먀오루이린(繆瑞林) 난징시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에 관해 환담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삼구 회장은 금호타이어[073240]가 난징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2년 난징시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난징에 공장 2곳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난징에 주 7차례 운항하고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