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각계 리더 16인이 쓴 시승기 연재

입력 2014-01-22 11:39
현대차[005380]는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리더 16인이 직접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타보고 쓴 시승기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연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현대차 페이스북(www.facebook.com/AboutHyundai)에게재되는 시승기는 목조 건축가 김동희씨와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연출한 신연식감독,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 등 16명이 썼다.



이들은 2주간 이 차량을 시승한 소감을 에세이 형태의 글에 진솔하게 담았다고현대차는 소개했다.



현대차는 글을 읽고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기 자전거와 아이패드, 스마트폰용 자가발전 충전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1일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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