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임임원 5박6일 합숙…이재용 부회장 만찬

입력 2014-01-17 15:21
삼성그룹 신임 임원 승진자들이 5박6일 일정의 합숙교육을 받고 있다.



17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상무로 승진한 331명은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숙식을 함께하면서 신임 임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진다.



또 불투명한 경기와 격화되는 시장경쟁에 대한 대응 방안, 신사업 발굴 등 당면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댄다.



합숙교육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주재로 부부동반 축하 만찬이 열린다.



만찬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도 참석해 신임 임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