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는 26일 경기 안양 본사 대강당에서 안양시에 거주하는 베트남,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구성원 200여명을 초대해 '다문화가정 사랑과나눔의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3국 전통문화 공연과 퓨전국악, K-팝공연 등으로 짜여졌다. 석유공사는 식전행사로 사단법인 희망과 동행, 샘병원의 도움으로 다문화가정 법률상담 및 의료진료 봉사활동을 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