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047040]은 자사가 운영 중인 대학생홍보대사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대우건설米(미)를 직접 재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일대 1천240여평에서 수확한 '대우건설米'는 대학생 홍보대사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고 수확해 총 1천600kg의 결실을 거뒀다고 대우건설은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수확한 쌀을 경기도와 부산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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