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中企 4개사와 상생협약

입력 2013-10-17 17:42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 정책에 따라 연소기기, 방폭기기, 검사장비 분야 중소기업 4개 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2017년까지 총 47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KGS 산업혁신운동 3.0'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연구성과 및 기술 이전, 안전관리 기술자문, 공정개선 컨설팅, 경영분야 사이버강의 수강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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