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뇌부, 이건희 회장 보고차 일본 출국

입력 2013-07-16 19:11
삼성그룹 수뇌부가 16일 이건희 회장에게 주요 현안을 보고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 장충기 차장(사장), 김종중 1팀장(사장), 이종왕 삼성전자 법률고문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에서 삼성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떠났다.



이 부회장과 최 실장 등은 일본에 머무는 이건희 회장에게 주요 현안과 상반기사업 성과, 하반기 사업 전략 등을 보고한 뒤 이날 밤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일본으로 떠난 이건희 회장은 30일 프랑스 파리로 갔다가 현재 일본에서 경영 구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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