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분당전시장 확장 이전

입력 2013-07-04 09:48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4일 경기도 분당 서현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종전의 분당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새 전시장은 건물 내외부에 재규어 랜드로버의 기업이미지(CI)를 새로 적용한 플래그십 전시장(간판 전시장)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천71㎡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총 11개의 워크베이(작업대)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들어서고, 나머지는 차량 전시 및 서비스 접수 공간, 사무실 등으로 쓰인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