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8억원 투자해 온실가스 1만4천t 감축

입력 2013-07-02 17:07
탄소경영보고서 첫 발간



삼성전기[009150]는 지난 1년간 28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1만4천t을 줄였다고 탄소경영보고서를 통해 2일 밝혔다.



지난해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88만3천723t으로 최근 3년 사이 연평균 15.5%씩증가했으나, 매출액 증가율(18.3%)보다는 낮아 소기의 성과를 거둔 셈이라고 삼성전기는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008년 ▲탄소관리 시스템 구축 ▲저탄소 제품 개발 ▲그린 커뮤니케이션(대내외 협력) ▲녹생경영을 골자로 하는 '저탄소 경영체제'를 확립, 2015년까지 온실가스 원단위를 3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기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전 세계적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올해처음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