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006120](대표이사 이문석 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같은 판교에 소재한 계열사인 SK텔레시스와 함께 운중천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양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명은 8㎞에 이르는 판교 운중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벌였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최근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은 활성화돼 있지 않다"며 "판교에 입주한 계열사들과 함께성남시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적극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이에 앞서 1일 오산 지역 초등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랑·오산사랑 그림·글짓기 대회'도 열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